어느새 마지막 시간이 왔습니다.

완성된 건 아니지만, 각자 제작한 이야기상자를 시연해보고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워크숍에 함께하는 사람들의 놀라운 자신 만의 이야기가

놀라운 자신 만의 방식을 찾아서

놀랍게 표현되었습니다.

 

오는 5월 26일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이야기상자 워크숍의 작품들을 전시 또는 공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들 기대해주시고, 26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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