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성북문화다양성네트워크 모임이

오는 3월 7일(화) 오후 4시

빈틈부엌(구 '어느 정도의 빈틈' 성북구 보문로30가길 27-2 1층)에서 열립니다.


이번 네트워크모임에서는

아이리쉬 세션에 함께 하고 있는

아일랜드 트리쉬와 아이리쉬댄서 장연주 샘의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일랜드와 아일랜드의 춤과 음악에 함께 흠뻑 젖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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