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누리마실친구들, 고개엔마을, 마을담은극장, 극단 청년단의 공동 사무실 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3월 22일 집들이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지붕 네가족,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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