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마실 친구들>은 문화다양성 가치 존중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캠페인은 <2016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의 문화다양성가치를 존중하는 하는 모든 시민과 함께 합니다.









<빵굽는아저씨>, <시루원>, <협동조합 성북신나>는 '다문화' 대신 '상호문화'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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