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마실과 함께 하는 이야기 상자 워크숍 3회차,
오늘은 각자 만들어갈 이야기를 완성해보고, 실제 이야기상자들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진 북을 통해 자신이 만들 이야기상자의 형태와 밑그림을 그려본 다음 바로 제작 실행!

 

다들 근사한 이야기상자가 뚝딱뚝딱!

이번주부터는 실제 상자에 담길 이야기도 시작할 수 있을 듯 싶네요.


올해부터 3년동안 진행될

성북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축제 봉사학습 교육 모델' 개발 

<지역성을 가진 청소년!! 축제로 자라자!!> 공동 사업을 위해

성북문화재단,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마을인시장 협동조합, 공간 민들레, 협동조합 문화변압기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주 이야기하는 상자 내부워크숍에서는 진짜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허혜윤 작가는 까치가 월곡동 일대를 돌아다니면 동네를 둘러보는 이야기를 만드는 중이죠.

아마도 완성되면 현수막천을 이용하여 이야기하는 상자 속에서 이야기를 펼쳐볼 예정입니다.





김지희 작가는 조용하고 정의로운 오지라퍼 노란 뱀 이야기를 만드는 중입니다.

조용히 실뱀으로 살기를 원하나 그놈의 정의감 때문에 가끔 용으로 변하여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이죠. 시리즈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트레싱지에 직접 작화로 그리는 중이죠.









장연주작가는 휴대가 가능한 이야기하는 상자를 제작 중입니다.

상자와 이야기 두루마기를 적정한 크기로 만들어 분리와 수납이 용이하게 만들었죠. 

요상하고 신기한 소품 생명체들과 함께 배치하고요.

상자를 여는 순간 이야기의 세계를 만날 수 있겠네요.













나만의 이야기, 마을의 이야기가 바로 문화다양성 이야기다.
올해부터 협동조합문화변압기에서 
주변에 있는 다양한 재료로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 공연하고 전시하는 '이야기하는 상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그 시작으로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통해 사전 워크숍을 하고 축제 현장에서 공연이나 전시로 보여지는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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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2019 제11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벌써 축제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본 축제 전 사전행사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제11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사전워크숍
누리마실 오픈클래스<이야기 상자>제작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일시: 2019.04.02.~05.07 매주 화요일 저녁 7시~10시(총6회)

장소: 동네소통공작소(성북로 5-1 4층/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대상: 관심있는사람 누구나(15명)

신청방법: 구글 URL신청 bit.ly/이야기상자 (선착순 마감)

문의: 성북세계음식축제누리마실 민관협력사업단 02-6906-9298

*상기 일정은 사정상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해당 워크숍은 2019 제 11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사전워크숍의 일환으로 워크숍 후 실제 제작한 작품은 축제에서 공연 또는 전시를 진행합니다.







천장산우화극장이 어느새 1살을 맞이하여 마련한 돌잔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첫번째 생일을 성대히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함께 오물조물 만들어나가봅시다.


장소 천장산 우화극장 

일시 2019.3.17. 일요일 오후 3시


더불어 당신들의 속마음을 들어나 봄 한번 해보고자 간단한 이야기 창구를 마련해봤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gFTTgLJBSHtoBmY5y_ksrQSu8su93uzHd5F0N2fvLAYYDHg/viewform

클릭하여 당신이 원하는 극장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들어나볼게요!




2019년 2월 26일, 문화변압기 제4회 정기총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역축제 거버넌스, 자생력을 위한 치열한 날갯짓이 지역과 협동조합, 그리고 문화변압기에 애정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소소하지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협동조합 문화변압기는 보다 공유하고, 보다 행복하고, 보다 신나는 활동에 매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와 함께 하고자하는 그 누구도 문화변압기는 환영입니다.


모두들 큰 관심과 신중한 참여, 이번 생은 틀렸다 싶을 정도의 밀도를 가지고 행복하고 즐거운 활동 만들어봅시다.
저희를 지켜봐주시고, 저희를 아껴주시고, 저희를 항상 염두에 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전의 3년처럼 앞으로의 30년도 신뢰롭지만 새로운 문화예술기획과 축제 거버넌스, 당신과의 만남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하는 상자의 기본형이 될 것 같은 틀을 만들어봤습니다.

대략 폭이 30cm 정도 되는 트레싱지를 부착 가능하도록 작업 중입니다.


무빙파노라마를 구현할 손잡이들 외에도 살짝 옆에 얇은 기둥이 하나 더 있는데요.

그 녀석은 끼워넣을 이야기 종이가 구겨지거나 늘어지지 않고 판판하게 보일 수 있도록 잡아주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서브웨이 샌드위치 포장 상자가 마치 관객석처럼 깔려 있는데 

아래 이 관객석에 앉을 관객들도 제작 중...ㅎㅎ


다음 시간부터는 슬슬 멋을 내볼까 생각 중이에요~!















관객석을 메꿔줄 괴 생명체들도 줄줄이 탄생하고 있는데요.

쓸데없이 모아둔 잡동사니의 놀라운 변모를 목도하게 되었네요.











1인용 이야기하는 상자도 만들어봤습니다. 

얼굴에 맞춤형으로 탄생~!








협동조합 문화변압기에서 올해부터 자신의 이야기, 마을 이야기, 평소 풀어내고 싶었던 이야기를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표현함으로써 나로부터 시작하는 예술과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표현하는 [이야기하는 상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내부 워크숍을 통해 주로 크랭키박스 원리에 입각한 상자들을 만들어봤어요. 

몇가지 이야기가 담길 상자들 한번 공유해봅니다.


[이야기하는 상자]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재료로 구성된 ‘상자’가 개인의 위대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무한한 기제로 변화합니다.

자신과 관계, 마을에 대한 관찰과 진솔한 이야기가 바로 세상의 이야기 문화다양성의 이야기로 탈바꿈합니다.

(를~ 꿈꾸고 있습니다...음훼훼)



여러분들이 앞으로를 지켜봐줄 수 있는 약간의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성북축제학교>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담아요 축제>가 11.23(금) 7시에 열립니다. 

축제를 기획하는 분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올 한해 기획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께 위로와 격려를 전해드리고 싶다는 취지로 감동과 위로가 되는 깜짝 선물과 먹거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11월 23일(금) 담아요 축제로 놀러오세요~!

 

신청: http://bit.ly/담아요



협동조합 문화변압기 웹사이트 오픈했습니다!

2016년 설립 이래 네트워크 기반 지역 축제기획 및 다양한 문화예술기획에 힘써오고 있는 협동조합 문화변압기(구 '누리마실친구들')가,

그간의 활동을 소개할 겸, 앞으로 활동의 기록도 쌓아볼 겸, 다양한 주체들과 미래도 도모해볼 겸, 웹사이트를 만들어봤습니다.


다소 부족하거나 수정할 점은 많은 조언 부탁드리고, 

여러분들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려요~!


http://keystory.net/culture.tora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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