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5개월이나 흘러버렸네요. 

지난 10월 성북마을민주주의축제 중 있었던 협치성북공론회의 현장입니다.


이날 민관 협치를 위해 성북의 다양한 주민들이 모여 그동안 정리해온 11가지 의제를 가지고 깊은 논의를 나눴습니다.

더불어 서로와의 보다 진한 관계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파티도 이어졌지요.


늦었지만 현장의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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