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 12월, 더욱 따뜻해진 미인도에서
성북 지역축제에 대한 현재의 고민과 미래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지난해보다 더 정교해진 축제 현황과 앞으로의 할 일이 구체적인 걸 보니,
매년 성북에서의 활동이 진화하고 있나봅니다.
내년에는 좀 더 진보한 내용과 활동으로
보다 나은 지역축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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